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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 보러 부산 가요” 국산 캐릭터 홍보관 첫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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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에서 로보카 폴리까지’

부산에 우리나라의 대표적 만화 주인공인 뽀로로 등을 전시·판매하는 ‘국산 캐릭터 홍보관’이 탄생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9일 해운대구 송정동에 있는 장난감 체험박물관인 토이 뮤지엄에서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과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으로 마련된 홍보관은 국산 캐릭터 라이선스 회사 6곳으로부터 저작권의 무상 사용 승인을 받고 이 건물 7층에 홍보관을, 8층에 유통매장을 두었다.

지난 9월 서울 이화여대 앞에서 문을 연 국산 캐릭터 유통전문매장 1호점에는 캐릭터 홍보관이 따로 없다.

토이 뮤지엄 7층에는 뽀로로, 깜부, 로보카 폴리, 마시마로, 둘리, 캐니멀 등 캐릭터가 전시된다. 8층에서는 캐릭터를 이용한 인형, 완구, 문구, 피규어, 팬시용품, 시계 등 250여종 상품을 판매한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11-11-1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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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