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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전용차로 등 빈 공간에 나무·화초 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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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의정모니터 지정과제인 ‘서울의 공기를 제주도보다 맑게 하기 위한 방안-대기질 개선방안’과 관련해 10명의 모니터요원들이 의견을 냈다. 김명선씨는 “버스전용차로와 버스 정류장, 횡단보도 등의 빈 공간에 나무와 화초를 심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최문희씨는 “승용차 요일제위반차량에 대한 강력한 제재와 지키는 차량에 대한 혜택을 늘리고, 자전거 이용자들의 편의시설을 확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경아씨는 “주부 입장에서 볼 때 분리수거가 시급하다. 주택지역도 10가구씩 묶어서 쓰레기 분리수거대를 설치해 음식물과 재활용 분리수거를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용순씨는 ‘자동차 공동이용’제도 도입’을 제안했다.

2011-12-1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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