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역세권 모아타운, 매입임대 적용땐 용적률 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영등포 “한일 미래, 청소년이 열어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느리지만 꾸준하게…강동구, ‘슬로우 조깅 관절튼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지금부터 관리해야 안 늦어요…‘서초 움직이는 건강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새만금에 게임시티 만든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40만㎡ 규모… 마카오 등 모델로 기본계획 수립

새만금 관광지구에 게임시티가 들어설 전망이다.

13일 전북도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가 새만금 관광지구에 앵커시설로 게임시티를 도입하기 위해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오는 16일 발표할 ‘새만금관광지구 개발을 위한 기본계획’ 최종안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마카오, 싱가포르 등을 모델로 한 게임시티를 조성하는 방안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게임시티는 가족 또는 단체가 즐길 수 있는 오락시설을 중심으로 개발된 도시형태다. 새만금관광지구 게임시티는 40만㎡ 규모로 문화부는 이를 구성할 사업 내용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계획이다.

문화부가 게임시티를 구상하는 것은 새만금 관광지구에 민자유치를 효율적으로 이끌어내기 위한 조치로 분석된다. 실제로 전북도는 새만금 관광지구 국제경쟁력 확보와 민자유치 촉진을 위해 단기간 내 수익 창출이 가능한 카지노 사업을 앵커시설로 도입해야 한다고 여러 차례 주장해 왔다. 전북도 관계자는 “유럽발 경제위기로 국내외 민자유치 사정이 그리 밝지 않아 정부도 많은 고심을 하고 있다.”면서 “게임시티가 조성되면 새만금 관광지구 개발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11-12-14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유동균과 함께 ‘다시 뛰는 마포’

재개발·재건축 신속추진 TF 새터산에 문화체육센터 건립 AI 비서 ‘마포브레인’도 도입

이수희 강동구청장, 민선 9기 정비사업 신호탄 쐈다

3일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협의체 태스크포스(TF)’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