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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하구 철책 새달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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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와 고양지역의 한강 하구 일부 구간 철책이 다음 달쯤 철거된다.

17일 김포시에 따르면 서울시와 경계 지점인 고촌면 전호리에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김포대교까지 1.3㎞ 구간의 한강 철책을 군부대와 협의해 다음 달 철거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김포 맞은편 고양지역의 행주대교∼김포대교 구간 3㎞의 철책도 동시에 제거된다.

김포대교에서 일산대교까지 한강 양쪽 나머지 구간 철책은 올해 말까지 완전 철거된다. 김포 구간은 6.4㎞, 고양 구간은 9.9㎞다. 그러나 일산대교에서 한강 하류인 김포시 월곶면 보구곶리까지의 철책은 간첩 침투를 방지하기 위해 존치된다.

김포·고양시와 군부대는 2008년 12월 총 길이 22.6㎞의 철책을 걷어내는 대신 경계시설, 수중·육상 감시장비, 폐쇄회로(CC)TV 등을 설치하는 협약을 맺었다. 이후 각종 첨단 경비시설 설치작업이 잔행됐고 현재 마무리 단계다. 군 당국은 2010년 철책을 제거할 예정이었으나 첨단장비 도입, 예산 확보 등의 문제로 철거 시기가 2년 정도 늦춰졌다.

한강 철책은 북한 간첩 침투를 막기 위해 40여년 전에 설치됐다. 그러나 자연경관을 훼손하는 데다 첨단 감시장비가 보급됨에 따라 김포·고양시는 2001년부터 지속적으로 철거를 요청해 왔다. 김포시는 철책이 제거되는 구간의 둔치에 자연생태 체험관, 체육공원 등을 꾸밀 계획이다. 고양시는 행주나루터를 복원하고 자전거도로를 만들어 시민들에게 개방한다는 구상이다. 이렇게 되면 한강 하구의 자연경관이 살아나 수도권 주민들에게 휴식공간과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12-02-1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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