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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섬 발전협의회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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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옹진군 등 7곳 참여

대한민국 동·서·남해안의 아름다운 섬 지역 자치단체가 뭉쳤다.

경남 남해군은 14일 동·서·남해안 섬 지역 7개 기초자치단체가 ‘대한민국 아름다운 섬 발전협의회’를 구성해 15일 오후 2시 남해 유배문학관에서 창립식을 한다고 밝혔다.<서울신문 2011년 10월 20일자 15면>

섬을 중심으로 한 해양관광시대를 맞아 섬 지자체끼리 힘을 합쳐 섬 중심의 정책과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기 위해서다.

섬 발전협의회에는 남해군을 비롯해 인천시 강화·옹진군, 전남 완도·진도·신안군, 경북 울릉군 등 7개 군이 참여했다.

이 7개 자치단체장은 창립식에서 협의회 규약에 서명을 하고 획일적인 동·서·남해안권 발전전략에서 벗어나 섬 발전협의회를 중심으로 합심해 섬 고유의 차별성 있는 미래지향적인 발전방안을 추진, 공동번영과 국가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할 것을 다짐한다.

협의회 회장은 자치단체장이 1년씩 돌아가며 맡는다. 초대 회장은 섬 협의회 구성을 처음 제의한 정현태 남해군수가 맡기로 했다.

남해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12-03-1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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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