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10명 중 8명 “노들 글로벌 예술섬 추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도봉구, 문체부·기후부 장관과 서울아레나 현장 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북, 길음복합문화체육센터 착공…체육·문화·건강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상계주공 9·14단지 ‘신통 자문’ 신청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백남준 ‘프랙탈 거북선’ 밖으로 나온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대전미술관 야외에 영구 전시

세계적인 비디오아티스트 고 백남준(1932~2006)의 ‘프랙탈 거북선’이 대전시립미술관 야외광장에 영구 전시된다.


대전시립미술관은 내년 8월부터 국비 3억원 등 모두 8억 3400만원을 들여 프렉탈 거북선 야외 전시관을 건립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작품은 현재 시립미술관 2층 중앙홀에 있다. 이종협 관장은 “작품이 중앙홀을 꽉 채워 관람하는 데 불편이 따르고 더 많은 시민이 감상할 수 있도록 야외에 전시공간을 마련하기로 했다. 야외 특수전시관 건립은 국내에서 이례적인 일이다.”면서 “전시관 건립부지는 대전문화예술의전당과 시립미술관 사이의 야외 잔디공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술관은 부지가 확정되면 유리 등으로 제작된 256㎡의 전시관을 짓고 지하에 습도와 온도를 조절해 결로현상 등을 예방하는 기계실을 만들 계획이다. 밤에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조명시설도 갖춘다.

프랙탈 거북선은 1993년 대전엑스포 때 재생조형관에서 전시한 뒤 방치돼 오다 2001년 관리를 위해 시립미술관에 이전 설치됐다. 2009 서울빛축제 때는 광화문 이순신 동상 옆에 임대 전시돼 관람객 320만명이 찾았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작품은 모니터 348개와 낡은 TV 등으로 만들어졌다. 폭 8m 깊이 12m 높이 5m로 국내 백남준 작품 중에는 국립현대미술관의 ‘다다익선’ 다음이다. 이 관장은 “이 작품이 야외에 전시되면 대전 문화예술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2012-04-04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소소한 행정불편과 궁금증도 AI가 도와주는 종로

종로픽앱·카카오채널에서도 가능 유찬종 “생활밀착 적극행정 확대”

3분 만에 초안 뚝딱… ‘AI 글주임’ 중랑

인사·보도자료 등 작성에 AI 도입

산불 위험성 싹둑… ‘유산 지킴이’ 강북

화계사서 재난 대응 훈련 실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