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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복지행정지원관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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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재정비… 질병관리본부 백신 연구 업무도 통합

보건복지부는 효율적인 복지 전달체계를 위해 복지행정지원관을 신설하는 등 조직 재정비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이번에 신설된 복지행정지원관은 복지 전달체계를 총괄하는 업무를 맡는다. 이에 따라 기존 복지정책관 산하에 있던 지역복지·급여기준·복지정보·복지급여관리과를 복지행정지원관 산하로 옮겼다.

이와 함께 의료분쟁조정, 건강보험 사후관리 및 질병관리본부 인체자원은행 지원 등 주요 정책현안의 원활한 수행을 위한 실무인력 27명을 보강했다. 또 노후소득보장 업무를 담당하는 연금정책관의 소관을 사회복지정책실에서 저출산고령사회정책실로 변경하고 모자 보건업무를 건강정책국에서 저출산고령사회정책실로 이관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장내세균과와 간염폴리오바이러스과를 수인성질환과로 통합했으며 백신연구과를 신설해 각 과에 분산된 백신 연구업무를 통합했다. 국립재활원은 기존 3과 1추진단, 1부(14과, 1센터)에서 3과 1부(15과) 1센터 1연구소(3과) 체제로 개편했다.

김소라기자 sora@seoul.co.kr

2012-05-0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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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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