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28년까지 재개발·재건축 8만 500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중랑의 참여형 복지 ‘사랑넷’, 국민이 체감한 혁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금천구, 행안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중구 남대문시장, 걷기 더 즐거워진다…6월까지 ‘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봄철 딸기 품질 지키기 '환경·양분·병해충' 관리 요령 제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3월 이후 낮과 밤 온도 상승으로 딸기 품질이 떨어질 수 있.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봄철 딸기 품질 관리를 위해 환경 관리, 양분 관리, 병해충 관리 요령을 제시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온도 관리= 고온으로 딸기가 무르거나 당도가 떨어지는 것을 막으려면 낮 동안에는 내부 온도를 30() 미만, 밤에는 15() 미만으로 유지한다. 유동환기 팬, 배기 팬을 활용하거나, 투광률 3050% 차광막을 설치하면 온실 온도를 효과적으로 떨어뜨릴 수 있다. , 지나친 빛 차단은 광합성을 저해하고 딸기 당도를 낮추므로 주의한다.


토양과 배지 온도는 뿌리 활력 유지를 위해 20() 내외로 유지한다. 차광 필름을 덮어주거나, 물 주는 시간, 물의 양을 조절하면 토양과 배지의 과열을 막을 수 있다.


물 대기= 고온기에는 수분 증발이 많아지므로 물을 한 방울씩 떨어뜨리는 점적관수를 활용, 토양과 배지 수분 함량을 5060% 정도로 일정하게 유지한다. 물을 지나치게 많이 주면, 뿌리가 부패할 수 있고 물의 양이 부족하면 생육이 떨어질 수 있다. 물 공급 시작과 마감 시간을 조절해 증발을 최소화하고, 충분히 환기해 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양분 주기= 고온기에는 양분 흡수가 증가하므로 질소, 칼륨 등 양분을 적절히 추가 공급한다. 다만, 양분을 지나치게 많이 주면, 병충해가 발생하고 자랄 수 있으므로 가까운 농업기술센터 또는 사설 분석 기관에 토양검정, 배액 분석을 의뢰해 정밀하게 양분량을 관리한다.


·열매 솎기= 식물체 세력에 따라 적절히 꽃과 열매를 솎아주면 상품성 있는 열매 생산 비율을 높일 수 있다. 크기가 작거나 모양이 고르지 못한 열매(기형과)는 조기에 제거한다. 새로 발생한 꽃의 세력이 클 수 있도록 앞서 생긴 꽃방(화방)도 제거해 준다.


병해충= 봄철은 점박이응애, 진딧물, 흰가루병 등 주요 병해충 발생이 활발해지는 때다. 따라서 주기적인 관찰과 함께 딸기 등록 약제를 활용한 예방적 방제는 필수다. 약제 정보는 농촌진흥청 농약안전정보시스템(www.psis.rda.go.kr)을 참고하면 된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채소기초기반과 옥현충 과장은 "고온기, 품질 좋은 딸기를 생산하려면 적절한 재배 기술과 함께 온실 환경 관리에 집중해야 한."라며 "봄철 딸기 품질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현장 기술 지원, 정보 제공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구청장이 발로 뛰는 ‘섬김행정’ 송파구민 얼굴에는

서강석 구청장, 27개동 순회 마무리

강남, 통합돌봄 필요한 퇴원 환자 지원

지역 내 의료기관 6곳과 MOU

마포, 160억 투입해 전통시장 살린다

망원·월드컵·농수산물시장 등 5년간 시설 개선·활성화 나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