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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새달 15일까지 운영

충북 제천시가 국제음악영화제 기간에 대형 캠핑촌을 운영한다. 방문객의 숙박난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제천시는 다음 달 7일 모산동 비행장 활주로 옆 잔디밭에 캠핑촌을 설치하고 제천 국제음악영화제 기간인 10~15일 운영할 계획이다. 캠핑촌에는 코오롱 스포츠가 후원한 4인용 텐트 200동과 화장실, 샤워실, 개수대가 마련된다.

식사는 캠핑촌 내에서 운영될 이동식 밥차를 이용하거나 코펠 등을 가져와 직접 해결할 수도 있다. 사용료는 1박 2일 기준으로 3만 2000원이다. 사용 신청은 인터넷 그루폰(www.groupon.kr)이나 국제음악영화제 홈페이지(www.jimff.org), 제천시 문화 영상팀(043-641-5121)을 통해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영화제 기간 동안 하루 2만여명이 방문하지만 제천의 숙박시설은 하루 6000여명만 수용할 수 있다.”면서 “캠핑족을 유치하는 효과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천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2012-07-19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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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