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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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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메트로 직원들이 지하철 4호선 수유역에서 시각장애인 체험행사를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역무원이 장애인의 처지에서 지하철을 이용하면서 불편한 점을 느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2-10-2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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