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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콜센터 민원 행정·교육 문제 最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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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접수된 민원 분석

정부대표 민원전화인 110콜센터에 가장 많이 접수되는 민원은 행정과 교육 문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해 110콜센터에 접수된 민원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한해 110콜센터에 접수된 전화 상담 건수는 모두 219만 5028건. 이 가운데 행정·교육·문화 관련 민원은 92만 3017건으로 전체의 42.1%를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국가 유공자 지원이나 여권발급 등 외무·통일·국방 관련 민원(16.3%)이 많았으며, 기초생활수급 자격이나 장애인·노인복지, 보육료 및 취업 지원 등을 문의하는 복지·노동 상담(10.0%)과 생활소음, 상하수도·통신 요금 등에 관한 환경산업정보통신 분야의 상담(9.9%)이 많았다.

110콜센터에서 지난해 처리한 전체 민원상담 건수는 219만 5028건으로 2009년 이후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권익위가 내부에서 자체 처리한 상담 건수는 188만 5000여건으로 전체의 86%에 이르렀고, 기관 연계 시스템을 통해 관계기관으로 연결해준 상담 건수는 31만여건(14%)이었다.

110콜서비스는 전국 어디서나 국번없이 110을 누르면 전화 및 휴대전화 문자 상담을 제공한다. 청각·언어 장애인들을 위한 인터넷 화상 수화·채팅 상담(www.110.go.kr), 씨토크 수화 상담(070-7947-8110~1, 9020) 서비스도 제공된다.

황수정 기자 sjh@seoul.co.kr

2013-01-2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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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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