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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저소득층 아동 품을 손뜨개 장식 21일 서울 마포구청에서 결혼이민여성 등 자원봉사자들이 저소득 아동에게 전달할 생일 축하용 가런드(화환 모양의 장식품)를 만들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013-02-2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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