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육아 늘면 부담은 ‘뚝’ 행복은 ‘쑥’… “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하루에만 3900명… 서대문 명소 홍제폭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동에서 ‘읽고 마시고 예술하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동대문 ‘왕산로 빛의거리’ 최우수상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홍릉숲 개화 시기 50년 만에 8일 빨라졌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온난화에 생태계 변화 가속

서울 홍릉숲의 개화 시기가 빨라지는 등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생태계에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1996년부터 기후변화에 따른 동식물의 개화, 발생 등의 생체리듬을 모니터링한 결과 중북부 수종이 북쪽으로 이동하고 남방계 수종이 한반도 전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조사됐다.

홍릉숲의 경우 생강나무의 개화 시기는 3월 12일, 산수유는 3월 16일, 개나리는 3월 17일 등으로 1960년대와 비교해 8일 정도 앞당겨졌다. 기후변화에 민감한 곤충의 경우 이동성이 큰 나비뿐만 아니라 홍가슴개미 등의 북방계 15종이 감소하고 남방계인 왕침개미 등 10종이 크게 늘었다. 올해 제주 도룡뇽의 첫 산란일은 1월 7일로 지난해(2월 6일)보다 한달, 2011년(2월 26일)보다 50일 가까이 빨라졌다. 아열대성 병해충인 꽃매미와 푸사리움가지마름병이 정착됐고 일년에 1세대 발생하던 솔나방은 최근 2세대가 발생해 수목 피해가 커졌다.

동식물의 생체리듬 변화는 나무 심는 시기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역별 식목 가능일의 경우 제주도와 남부해안은 2월 19일부터 가능하고 3월 21일에는 전국적으로 나무 심기를 할 수 있다. 나무 심기에 적기인 식목일보다 2주 정도 빨라졌다. 윤영균 산림과학원장은 “수목의 생리적 특성을 고려해 시기와 수종을 선정하는 것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3-03-01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동작구청장, 취임 100일도 주민 곁에서

소통데이 연 류삼영 구청장

‘MZ 레트로성지’ 해방촌의 가을밤 [현장 행정]

사흘간 2400명… 상인 “구에 감사” 김경대 청장 “매력 더널리 알릴것”

일반 중학생 교류·친목의 장… 송파구청장배 축구대회

구 중학교 19개교·376명 참여 의료진·안전요원 등 배치 계획

놀이로 분리배출 배우는 ‘마포 자원순환구조대’

어린이집 등 ‘바다 지키는’ 교육 유동균 청장 “습관으로 이어지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