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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평생건강누림센터 개소

예방의료 중심의 ‘으뜸 건강도시’를 만들기 위한 성동평생건강누림센터가 오후 2시 문을 연다.


서울 성동구청 3층에 320㎡ 규모로 만들어지는 건강누림센터는 체력 측정, 맞춤형 운동 처방, 상시체력관리 프로그램과 함께 대사증후군 검사, 전문가 상담 등 통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는 지역 내 체육시설이나 단체 등에도 출장 검진을 실시한다. 주민 누구나 체력관리와 건강관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 체력 측정을 통해 체력 수준이 낮은 주민들을 대상으로는 운동교실을 운영하고 구민 체력왕 선발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특히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력 100사업 거점체력센터’로 지정된 구는 이를 건강누림센터와 연계 운영할 계획이다. 구는 성인병 예방을 위한 대사증후군 관리 사업을 펼쳐 2011년과 2012년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생애주기별 맞춤식 건강관리와 건강한 도시 만들기 사업 등을 추진해 건강특별시 서울 프로젝트 최우수구로 선정되기도 했다.

고재득 구청장은 “누구나 쉽게 건강을 체크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맞춤형 의료체계를 구축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2013-03-05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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