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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개관 새달로 또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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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맡을 법인 설립 못 해

국립대구과학관 개관이 또다시 연기됐다.

대구시는 3일 운영을 맡을 법인 설립에 차질을 빚어 국립대구과학관 개관을 다음 달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과학관은 지난해 10월 준공한 뒤 운영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지난달 말로 개관을 미뤘다.

과학문화를 확산하고 청소년에게 과학 체험·교육 기회를 주기 위해 정부와 대구시가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1160억원을 들여 달성군 유가면 대구테크노폴리스 안 11만 7356㎡ 부지에 연면적 2만 3966㎡ 규모로 건립했다. 대구의 산업기술 발달을 특성화해 조성한 국내 첫 한국형 산업과학기술관이다.하지만 지역 초등학생 80명이 시범 관람한 것을 빼면 지금까지 일반인에게 정식으로 공개한 적은 한번도 없다.

당초 준공 후 바로 운영하기로 한 과학관은 정부와 시가 인건비, 시설유지비 등으로 연간 75억∼100억원이 드는 운영비 부담을 두고 갈등을 빚었기 때문이다.

정부는 “대구시가 운영비 일부를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대구시는 “국가정책에 따라 정부가 설립한 만큼 운영비 전액을 부담해야 한다”고 맞섰다. 시가 해마다 운영비의 40%를 부담하는 것으로 일단락되면서 지난달 말에 개관하기로 했다.

그러나 과학관 운영을 맡을 법인의 설립 작업이 좀처럼 진척을 보이지 못해 개관 예정일은 다음 달로 또 늦춰졌다. 과학관 유지·관리에만 그동안 7억원의 예산을 낭비했다. 시 관계자는 “ 미래부 출범이 늦어져 법인 설립도 제약을 받았다. 다음 달에는 개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2013-05-0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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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