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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보도 그후] ‘독도 1호 사업자’ 5년 만에 카페 오픈… 해설사 역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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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6일자 12면>

독도의 제1호 사업자등록증이 5년째 낮잠을 자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독도 첫 사업자인 김성도(74)씨가 마침내 사업장 운영에 나선다.

경북도는 21일 독도 유일의 주민인 김씨 부부가 운영하는 독도사랑카페가 독도 동도 선착장에서 문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김씨 부부는 좌판 형태의 카페에서 탐방객들에게 티셔츠, 손수건 등의 기념품과 직접 채취한 해산물을 판매한다. 기념품은 경북도가 주최한 독도기념품 공모전의 입상작인 티셔츠, 수건, 손수건, 토시, 수산물 등을 상품화한 것이다.

김씨 부부는 또 카페에서 탐방객들에게 독도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 주는 독도해설사 역할도 한다. 도는 앞으로 방문객의 선호도와 취향을 반영해 판매 품목과 디자인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2013-05-2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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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