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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3일간 전력수급 고비” 1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국전력본사에서 열린 전력수급 대책회의에서 윤상직 산업통산자원부 장관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윤 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 유례없는 폭염과 열대야로 전력수요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다”면서 “내일부터 3일간은 전력수요가 8000만㎾를 넘어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3-08-1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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