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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불편 찍어서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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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요원 100여명 모집

구로구는 ‘환경순찰디카모니터’ 요원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생활 속 불편사항을 디지털카메라, 휴대전화 카메라로 찍은 뒤 구 홈페이지에 올리면 구정에 적극 반영하는 제도다. 공공시설물, 각종 문화행사, 구정시책 현장 등의 문제점이나 불편사항을 비롯해 국내외 행정우수사례 등도 포함된다.

불편사항을 사전에 해결하기 위해 분기별 중점 점검 분야를 선정하고 모니터링하는 ‘시민불편 살피미’ 활동도 진행한다. 모집 인원은 100명 내외로,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활동한다. 희망자는 오는 14일까지 구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된다. 구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활동 실적에 따라 5000원짜리 상품권을 최대 10장 지급한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2014-02-11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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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