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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14일 주민설명회

중랑구는 11일 요즘 화두로 떠오른 ‘마을공동체’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지역 내 특별순회교육을 갖는다고 밝혔다. 마을공동체 사업은 시의 역점 추진 사업으로 급속한 도시화와 대규모 개발로 인해 사라진 지역의 고유한 가치와 주민들의 신뢰관계망을 회복시키는 것이다. 당연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주도하는 점이 강조되는 사업이다.

교육은 오는 14일 오전 10시 신내2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된다. 상봉1동, 망우본동, 신내1·2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중랑공동주택 커뮤니티 플래너인 신경옥씨가 강의를 맡는다. 오후 3시에는 자리를 중화2동 주민센터로 옮겨 중화1·2동, 묵1·2동 주민들을 상대로 시 마을상담원이자 마을강사인 이경진씨가 설명에 나선다. 17일 오전 10시와 오후 3시엔 면목3동 주민센터와 면목본동 주민센터에서 여성환경연대 대표이사 이정수씨와 마을기업 ‘감성마을’ 강명신 대표가 각각 주민들을 맞는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2014-03-12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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