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수 서초구청장 “AI 교육+인성교육 함께”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소중한 ‘내 방’… 앞으로 자립도 하고 싶어”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부산 아이들 책임지고 키우는 ‘부산형 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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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재난대응 물품 비축소’ 경기 부천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표준특허 온라인 전문지 에스이피 인사이드 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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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이 표준특허에 대한 인식 확산과 산·학·연의 표준특허 역량 제고를 위해 온라인 전문지 ‘에스이피 인사이드’(SEP Inside)를 창간했다. 최근 삼성과 애플의 특허소송에서 드러난 것처럼 표준특허가 기업 간 분쟁의 중심으로 대두되면서 활용과 대응이 기업 경영의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국내 기업이나 기관의 표준특허 창출 및 분쟁 대응능력은 낮은 것으로 평가됐다. 우리나라가 보유한 표준특허 3816건 중 삼성전자와 LG전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95%를 차지했다. 에스이피 인사이드는 표준특허 정보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 제공이 목적이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4-05-0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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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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