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골목형상점가’ 100개소 신규 지정…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외국인 관광객 택시 바가지요금 뿌리 뽑는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3년간 5만 129회 ‘현장행정’… 소아청소년 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폭염에도 노원구는 쉼터·힐링냉장고로 ‘안전 최우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소림축구? ‘프리스타일 축구’ 이용한 광고 화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014 브라질월드컵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한 음료회사가 제작한 ‘프리스타일 축구(freestyle football)’ 광고가 화제다.

영국의 인터넷 매체 데일리메일은 지난 16일(현지시각) 풋볼 프리스타일러와 프리러너 각각 6명을 초대해 축구묘기라고도 불리는 ‘프리스타일 축구’ 를 진행한 한 음료회사의 광고를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프리스타일러들과 프리러너들이 소림축구를 방불케 하는 축구 묘기를 펼치며 경기를 한다. 그들은 덤블링과 함께 드리블과 패스를 이어 나가고 벽과 골대를 이용하여 묘기를 펼친다. 몸을 자유자재로 놀리는 이들의 축구 묘기에 지나가는 사람들은 눈을 떼지 못한다.


한편, 음료 회사가 지난 13일 유튜브에 게시한 이 광고 영상은 현재 24만에 가까운 조회 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으며 “놀랍다.”, “멋진 영상이다.” 등의 댓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사진·영상=Pepsi Max UK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오세훈 “청렴 확산, 서울시 중요 과제”

오스트리아 빈서 청렴 정책 홍보 IACA와 지방정부 첫 업무 협약 한국문화원 주최 ‘서울 인 빈’ 참석

마을버스 안 다니는 곳곳에 성동 ‘성공버스’ 달려갑

왕십리·성수 등 필수 공공시설 연결 셔틀버스 통해 교통 사각지대 보완 호평 속 5월 日 이용객 1800명 돌파 정원오 구청장 “주민 교통복지 실현”

고생한 구청 직원들에게 커피·포상금 쏜 종로

민선 8기 3주년 기념해 ‘사기 진작’ 커피차 이벤트·AI 활용 성과 조명 정문헌 구청장, 현충원 참배 시간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