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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공비행의 끝판왕, 지면에 놓인 국기를 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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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출신의 조종사 세자르 팔리스토크가 선보인 아찔한 곡예비행 영상이 화제다.

세자르 팔리스토크가 비행기 날개를 이용해 바닥에 놓인 국기를 들어 올리는 기이한 묘기를 선보이는 영상이 공개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위험하지 않나? 날개가 부러질 것 같다”, “바닥과 닿으면 마찰이 대단할 듯”, “아슬아슬하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Escuadrilla Hangar del Cielo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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