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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성희롱 예방교육 참여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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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의 성희롱 예방교육 참여율이 증가 추세이나 대학과 고위직 및 인턴·계약직의 참여율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가족부는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공직 유관단체, 각급학교 등 1만 6600개 공공기관이 지난해 한 해 동안 실시한 성희롱 예방교육 등 방지조치를 점검한 결과를 1일 발표했다. 성희롱 예방교육을 연 1회 이상 실시한 기관은 99.7%로 전년과 비슷하고 기관당 평균 교육 횟수는 연간 1.9회다.

성희롱 예방교육에 참여한 종사자 비율은 92.2%로 전년보다 6.1% 포인트 높아졌다. 국가기관의 종사자 참여율이 96.4%로 가장 높고, 대학은 70.1%로 가장 낮다. 종사자 유형별 참여율은 기관장 98.6%, 국장·임원·정교수 이상 고위직 82.1%, 인턴·계약직 84.8%로 조사됐다.

여가부는 부진기관 174곳을 대상으로 이달 안에 ‘관리자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성희롱 방지조치 등의 실적은 예방교육 통합관리 시스템(shp.mogef.go.kr)에 공개돼 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2014-07-0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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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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