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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어린이 안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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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물놀이·성폭력 등 주제로 어린이집 65곳 전문가 방문 강의

세월호 참사 이후 ‘안전’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이왕이면 아이 때부터 안전교육을 시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런 가운데 영등포구에서 어린이 안전교육을 실시해 눈길을 끈다.

구는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끌어올리고 안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9월 말까지 ‘찾아가는 어린이 순회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개인의 안전의식이 실제 행동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어릴 때부터 꾸준히 안전교육을 받고 훈련을 통해 대처 매뉴얼을 체화하도록 하려는 것이다. 한국생활안전연합,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한국어린이놀이시설협회와 연계한다. 지역 원생 20명 이상 어린이집 65곳이 대상이다. 전문강사가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그림, 동영상, 모형 소품 등 아이들의 시각·청각·촉각을 자극하는 여러 가지 교육자료를 활용해 눈높이에 맞는 강의와 실습 교육을 수행하게 된다. 교육 주제는 재난·재해, 화재, 교통(보행), 성폭력, 유괴, 물놀이 안전 등으로 다양해 참여하는 어린이집에서 희망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다.

지난해에도 실시한 이 프로그램에는 2800여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구는 앞으로도 더욱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해 꾸준히 제공하기 위해 어린이집 교사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벌인 뒤 내년 교육에 반영할 예정이다.

조길형 구청장은 “갓 출발한 민선 6기의 최우선 과제가 ‘안전’인 만큼 우리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교육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안전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데 여러 방면에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2014-07-03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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