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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장·예솔어린이공원 등 2곳
진교훈 구청장 “더위 날려보내길”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


서울 강서구가 여름철 무더위를 맞아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시설’과 ‘바닥분수’를 가동한다고 9일 밝혔다.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시설은 봉제산 태양광장, 예솔어린이공원 등 2곳이다. 아이들이 물속을 안전하게 뛰어다니며 물줄기가 쏟아지는 분수나 폭포를 즐길 수 있다. 편의를 위해 간이 탈의실도 마련했다. 현장에는 안전 요원이 배치된다. 운영 기간은 7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이며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 연다. 매시간 45분부터 정각까지 15분간은 휴식 시간이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 청소와 기계 점검을 위해 휴장한다. 이용 금액은 무료다.

구는 어린이공원과 근린공원 등에 설치된 바닥분수도 운영한다. 새싹어린이교통공원, 발산근린공원, 다솔어린이공원, 새벗어린이공원, 화곡3주구1어린이공원 등 총 12곳에 있다. 바닥분수는 9월 30일까지 매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 45분까지 운영된다. 진교훈 구청장은 “도심 속 오아시스 같은 물놀이 시설에서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주연 기자
2026-07-10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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