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좋은 서초, 예술의전당 앞 교통섬 철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북에서는 주민들이 예산 짠다…주민참여예산위원회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구로구, 공무원 사칭 피해 사례 19건 확인…“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영등포구 여의도 광장아파트, 49층 초역세권 랜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부산역 철도시설 재배치 사업 예산 반영안돼 수정 불가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부산역의 일반열차와 조차 시설 등을 인근 부전역으로 옮기고 부산역은 KTX 전용역으로 만드는 사업의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부산시는 21일 부산역 일원 철도시설 재배치 사업과 관련, 국비지원이 안 되면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거나 민간자본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배치 사업을 위한 기본계획 및 기본설계용역 비용 55억원이 내년도 정부 예산에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시는 총 5000억원을 들여 부산역에서 부산진역에 이르는 3.2㎞ 구간의 선로와 조차 시설, 컨테이너 야적부지(CY) 등 총 53만㎡ 중 34만㎡를 재배치한다는 계획이다. 용역 결과가 올 연말에 나오지만 예산을 따내지 못해 사업에 차질을 빚게 됐다.

시 관계자는 “철도시설이 국가기간시설이기 때문에 국가 주도사업으로 계속 추진하기 위해 정부와 협의를 해나가겠다”면서도 “여의치 않으면 철도관련 기관과 공동으로 SPC를 설립해 제3섹터로 개발하거나 아예 민간자본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주요 정책 한눈에… ‘2026 달라지는 금천생활’

‘그냥드림’ ‘그린푸줏간’ 등 운영

안전제일 은평, 중대산업재해·시민재해 막는다

전국 첫 ISO 45001·SCC 인증 전담인력 11명… 서울 평균 4배

강남, ESG 행정으로 3년간 1234억 절감

민관 협력해 지역사업 246개 해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