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수도 누수 최초 신고하면 3만원 상품권…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동, 삶의 기준 높인다…민선 9기 111개 공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강북’에 총리 표창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바쁜 어르신도 밤 9시까지 복지관 이용한다…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아가랑 멍멍이랑 함께여서 좋은 ‘쉬엄쉬엄 모닝’ 재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12일 여의도, 19·26일 서울광장


지난 3월 ‘쉬엄쉬엄 모닝’ 참여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생활체육 프로그램 ‘쉬엄쉬엄 모닝’을 7월부터 재개한다고 8일 밝혔다. 쉬엄쉬엄 모닝은 기록과 경쟁 중심의 달리기가 아니라 산책하듯 걸어도 좋고, 자전거와 유아차, 반려견과 함께 각자 체력과 속도에 따라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오세훈 시장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카프리 모닝’(Car-Free Morning) 현장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서울 실정에 맞게 재설계했다.

기존 마라톤 대회와 달리 교통 불편을 주지 않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았다. 차량 통행이 적은 주말 아침 시간대 일부 차로만 활용한 것은 이 때문이다. 지난 3월 시범 운영 당시 참여자의 만족도는 90.4%, 재참여 의향은 96.1%를 기록할 만큼 호응이 뜨거웠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오는 12일 오전 7~9시 여의대로~마포대교 구간에서 열린다. 여의도공원 문화마당을 출발해 여의대로와 마포대교를 왕복하는 약 5㎞ 코스다. 19일과 26일에는 오전 7~9시 서울광장을 출발해 세종대로 사거리부터 숭례문 오거리에 이르는 왕복 2㎞ 도심 코스를 처음 선보인다.

행사장에서는 ‘찾아가는 서울체력장’을 비롯해 스트레칭존,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자는 체력 측정과 건강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다. 서울시는 한강 교량과 공원을 연계한 다양한 코스를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할 계획이다.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앞으로도 서울 곳곳의 다양한 공간을 활용해 시민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아침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서울형 아침 운동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현주 기자
2026-07-09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종로 100일… 새로운 내일 위한 시간” [현장

유찬종 구청장 소통라운지 운영

‘이토록 창의적인 성수’ 23만 몰렸다

‘크리에이티브×성수’ 최대 인파 미디어아트·무용·강연·투자유치 유보화 “기업·창작자·시민 연결”

양천 ‘2호선 신정지선 연장’ 촉구

김포시와 대광위에 연장안 제출 이기재 “신월동 교통난 해결 위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