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골목형상점가’ 100개소 신규 지정…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외국인 관광객 택시 바가지요금 뿌리 뽑는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3년간 5만 129회 ‘현장행정’… 소아청소년 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폭염에도 노원구는 쉼터·힐링냉장고로 ‘안전 최우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주인 아닌 사람이 만지면 죽은 척하는 치와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주인 아닌 사람이 만지면 죽은척 하는 치와와가 있어 화제다.

27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국 미시시피주의 제니 케이 블레어 퍼거슨(Jennie Kay Blair Ferguson)이란 이름의 여성이 찍은 ‘죽은 척하는 치와와’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그녀의 아버지가 키우는 애완견인 ‘치와와’가 다른 식구의 손에 전해지자 치와와는 네발을 하늘로 향한 채 미동도 없이 죽은 척을 한다. 손으로 아무리 개를 쓰다듬지만, 전혀 움직이지 않는다.



곧이어 치와와를 그녀의 아버지에게 전해주자 개는 언제 그랬느냐는 듯 남성을 향해 마구 짖는다. 가족들이 치와와의 모습에 웃음이 터진다. 남성이 같은 행동을 반복해 보지만 상황은 마찬가지다.

한편, 페이스북에 공개된 이 영상은 현재 51만 6700여 건의 공유 횟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Spielberg_is_Dead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오세훈 “청렴 확산, 서울시 중요 과제”

오스트리아 빈서 청렴 정책 홍보 IACA와 지방정부 첫 업무 협약 한국문화원 주최 ‘서울 인 빈’ 참석

마을버스 안 다니는 곳곳에 성동 ‘성공버스’ 달려갑

왕십리·성수 등 필수 공공시설 연결 셔틀버스 통해 교통 사각지대 보완 호평 속 5월 日 이용객 1800명 돌파 정원오 구청장 “주민 교통복지 실현”

고생한 구청 직원들에게 커피·포상금 쏜 종로

민선 8기 3주년 기념해 ‘사기 진작’ 커피차 이벤트·AI 활용 성과 조명 정문헌 구청장, 현충원 참배 시간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