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윤 “금융업권 칸막이 제거… 2단계 규제개혁 단행” 신제윤(왼쪽) 금융위원장이 30일 서울 중구 태평로 금융위원회에서 열린 금융혁신위원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신 위원장은 “금융업권 간 칸막이를 없애는 등 2단계 규제 개혁을 단행하고 금융 혁신을 가속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4-12-31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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