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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실둥실 새해 소망 가득 담아 30일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유스트리트 일대에 시민들이 소망을 적을 수 있는 위시볼 60개가 설치돼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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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유스트리트 일대에 시민들이 소망을 적을 수 있는 위시볼 60개가 설치돼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014-12-3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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