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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보육 공공성 위한 주민 토론회 9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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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가 보육정책의 혁신을 위한 발걸음을 뗀다. 강서구는 9일 오후 3시 강서평생학습관 2층 강당에서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주민 토론회’를 연다고 6일 밝혔다.


노현송 강서구청장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찾는 자리다. 주요 정책 결정에 앞서 주민, 관계자들과 함께 깊이 있는 토론 시간을 갖겠다는 노현송 구청장의 의지를 담았다.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보육 전문가는 물론 어린이집 원장, 교직원, 학부모 등 주민 200여명이 함께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어린이집 운영의 공공성 강화 대책과 아동학대 예방대책, 보육교사 처우개선 방안 등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한다. 노 구청장은 “이번 토론회가 학부모와 관련 전문가, 어린이집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 체감도 높은 보육정책을 실현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2015-04-0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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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