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역세권 모아타운, 매입임대 적용땐 용적률 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영등포 “한일 미래, 청소년이 열어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느리지만 꾸준하게…강동구, ‘슬로우 조깅 관절튼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지금부터 관리해야 안 늦어요…‘서초 움직이는 건강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제2의 강남’ 마곡지구, 산업단지인가 오피스텔단지인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마곡지구 내의 무분별한 오피스텔 허가와 관련하여 ‘현대판 벌집’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우미경 시의원
서울시의회 우미경 의원(새누리당, 비례대표)은 지난 15일 제259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마곡지구 산업단지 내 업무용지의 활용과 관련, “서울시가 마곡지구의 업무용지에 분양이 잘되는 주거용 오피스텔을 과도하게 허가함으로써 서울시가 마곡지구를 서울시 미래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부채청산의 한 방편으로 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되짚어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우 의원은 “2012년부터 현재까지 마곡지구 내 산업단지 업무용지에 건축허가된 오피스텔은 38필지, 11,789실 규모이며 이 중 26㎥ 규모 이하의 소형 오피스텔이 84%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우 의원은 또 “오피스텔은 주거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해도 주택에 적용되는 다양한 규제가 적용되지 않아 실질적인 주거환경 수준이 일반적인 주거지에 미치지 못할 뿐 아니라 소형 오피스텔의 슬럼화가 진행될 경우 거주자뿐만 아니라 주변지역 거주자의 주거환경수준 저하 및 삶의 질 하락을 초래할 수 있음”을 지적했다.

우 의원은 대책으로 “마곡산업단지의 토지이용계획을 지금이라도 재검토하여 상업 및 업무 용지에 대하여 오피스텔에 대한 계획 및 분양실태, 그리고 그 영향을 분석하고 본래 기능을 다 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며, “이미 다른 지역에 비해 과도하게 집중된 20㎥ 남짓한 소형주택으로 인한 강서구 전체의 인구불균형, 주거환경문제, 사회적 문제에 대하여도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유동균과 함께 ‘다시 뛰는 마포’

재개발·재건축 신속추진 TF 새터산에 문화체육센터 건립 AI 비서 ‘마포브레인’도 도입

이수희 강동구청장, 민선 9기 정비사업 신호탄 쐈다

3일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협의체 태스크포스(TF)’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