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더위 식혀 줄 쿨비즈 패션 환경의 날을 하루 앞둔 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소문동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서울시와 환경재단, 롯데백화점 주최로 열린 에너지 절약 시원차림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쿨비즈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5-06-0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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