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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인터넷 전문은행’ 설립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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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금융 소외계층 지원

경기도의 인터넷 전문은행 설립 계획이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인터넷 전문은행 인가 매뉴얼 초안이 발표됨에 따라 준비작업을 거쳐 9월 중 금융감독원에 인터넷은행 예비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경기도의 인터넷 전문은행은 남경필 도지사의 ‘경기도민은행 설립’ 공약이 변형된 것으로, 사회적기업과 금융 소외계층을 인터넷전문은행을 통해 지원해 보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도는 지난달 도민은행 설립 타당성 검토 및 설립방식 결정 등을 위한 용역을 발주했으며 용역은 8월 말 완료 예정이다. 도는 앞서 지난 2월 24일 인터넷 은행 설립을 위한 토론회를 열어 도민 및 금융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등 인터넷 은행 설립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당시 토론회에서 남 지사는 “경기도는 1998년 경기은행이 퇴출된 이후 금융산업이 퇴보하고 서민금융시장 확대 필요성이 커졌다”면서 “또 최근에는 IT기술 발전에 따른 핀테크 산업과 인터넷 전문은행이 주목받고 있어 지금이 경기도가 인터넷 은행을 설립할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타당성 용역을 통해 민관 컨소시엄을 통한 인터넷 은행 설립 등을 검토한 뒤 금감원에 인터넷 은행 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일부 기업에서 경기도에 인터넷 은행 설립의사를 타진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도 관계자는 “내달 도민은행 설립 타당성 용역 결과가 나오면 도지사 방침을 받아 9월 금감원에 인터넷 은행 설립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라며 “현재 민관 컨소시엄 구성을 통해 인터넷 은행을 설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금감원은 지난 10일 인터넷전문은행 인가 매뉴얼 초안을 발표했으며 9월 예비인가 신청접수를 받은 뒤 10~11월 심사, 12월 예비인가를 거쳐 내년 상반기 1~2곳에 대해 인터넷 은행을 인가할 계획이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2015-07-1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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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