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텀블러에 커피 마시면 500원 이상 아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위동 모아타운 일대,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신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구로구, 신혼부부 전세금 대출 이자 최대 100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중구, ‘적극행정’ 대통령 표창 받는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원도, 이중삼중 규제 합리적 조정해 개발활로 찾는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군사·산림환경·농지 규제 피해 사례 발굴, 토론회·사진전 개최

강원도는 군사·산림환경·농지 분야 규제를 개혁해야 할 ‘규제 3종 세트’로 정하고 본격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도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으나 각종 규제로 관광·경제 활성화 등을 위한 개발에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이다.

현재 도는 전체 면적의 1.7배(2만 7840㎢)가 중첩규제를 받고 있다.

군시설보호구역은 도 전체 면적의 17.8%(341㎢)이다.

도내 산림은 전국 산림의 81%를 차지하고 있으나 이 중 86%가 개발에 제한을 받는 보전산지로 지정돼 있다.

보존가치가 높은 생태자연도 1등급 지역은 전국 평균 7.4%의 3배가 넘는 24%에 이른다.

도는 이중삼중의 규제지역과 불합리하게 지정된 지역규제의 합리적 조정 등으로 개발의 활로를 찾는다는 방침이다.

최근 정부가 경기 활성화를 위해 산악관광진흥구역을 지정하는 등 관련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밝혀 규제에 따른 피해 사례를 공개해 개혁에 나선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최문순 지사는 5일 실·국장 회의를 열어 ‘3대 핵심 규제’ 현안 회의를 주재한다.

발굴한 도내 피해사례를 점검해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규제에 따른 폐해의 심각성을 알릴 사진자료를 발굴하기로 했다.

접경지역 내 개·보수도 어려워 내버려둔 화장실이나 지역개발 제한요소로 작용하는 동해안 군 경계 철책선, 산지관광 관련 외국 선진국과의 비교사진 등을 중심으로 규제에 따른 폐해를 알릴 계획이다.

오는 27일에는 국회의원회관에서 ‘규제혁파를 위한 정책토론회 및 사진전시회’를 열어 여론화에 나설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규제 3종 세트는 수많은 규제 중 도 발전에 가장 제약이 되는 대표적 사례”라며 “정부와 정치권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규제개혁을 요구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해 내겠다”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오승록 노원구청장, 세계산림치유포럼 전문가에 ‘힐링

“숲이 가진 무한한 에너지 공유하는 정책”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