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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육성자금 융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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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21일까지 신청받아

서울 광진구는 하반기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지원을 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구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상시 종사자 수 5인 이상인 제조·정보통신·생명공학·초정밀기술 관련 기업 ▲동화(童話) 관련 기업 ▲소상공인·영세 자영업자 등이다. 구는 특히 동화나라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통해 컬처 노믹스를 실현하기 위해 어린이출판과 애니메이션, 완구, 소품 등을 다루는 제조, 판매, 서비스 기업에 대한 지원도 진행한다.

융자 규모는 14억 5000만원이다. 공장등록업체와 5인 이상 기업, 동화 관련 업체는 최고 3억원까지, 소상공인과 영세 자영업자는 5000만원까지 융자 가능하다. 금리는 2.3%로 1년 거치 3년 균등 분할 상환 조건이다. 은행여신규정에 의한 담보능력이 있어야 한다. 신청은 오는 21일까지이며 융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구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김기동 구청장은 “지역 내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을 위해 융자지원 대책을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면서 “지역경제에 바탕이 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활동을 돕는 다양한 시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2015-09-1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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