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산새둥지’서 날아오르는 주민자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은평구 공동체 거점 1호

주민이 운영 주체가 되는 마을회관이 문을 열었다. 재개발의 새로운 유형을 제시한 ‘두꺼비하우징’을 실험한 마을에서 주민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공간을 열면서 한 단계 진전한 주민자치를 실현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서울 은평구는 신사동 주민공동체운영회와 함께 마을공동체 활성화 거점 공간 1호인 산새마을 마을회관 ‘산새둥지’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주민들이 ‘산새마을’로 부르는 이 지역은 1968년 토지구획정리사업이 시행되면서 망원지역 수해 이재민, 행당동 뚝섬 경작민, 용산 철거민 등이 이주해 마을을 형성했다. 지은 지 30년 이상 된 노후 주택이 많고 주민 연령은 대부분 50~70대인 데다 봉산 중턱에 자리해 경사가 가파르고 도로가 좁아 주거환경 개선이 절실한 지역이다. 2011년부터 구가 추진한 두꺼비하우징 시범 사업 대상지로 지정되면서 주민 참여형 재생사업을 진행하고 주거 환경을 개선해 왔다. ‘산새둥지’는 그 사업의 결실이다.

‘산새둥지’는 162㎡ 대지에 전체 면적 340.2㎡(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지었다. 목욕실(지하 1층), 마을카페와 공동육아방(지상 1층), 동아리방과 독서실(지상 2층), 게스트하우스(지상 4층) 등 층마다 다양한 공간을 만들었다. 김우영 구청장은 “재개발·재건축 해제지역을 중심으로 전면 철거형 ‘뉴타운식 개발’이 아닌, 주민과 함께하는 주거지 재생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2015-10-06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