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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혁신도시 이전기관 “지역사회 공헌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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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들이 자원봉사와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전 공공기관은 8일 울산시청에서 행복브랜드 ‘자원봉사 BEST ULSAN’ 참여문화 확산을 위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사회공헌 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참여기관은 국민재난안전연구원, 근로복지공단, 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본부,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동서발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석유공사, 한국에너지공단 등 9개 기관이다. 현재 7개 기관이 이전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현재 이전 공공기관은 지역 복지시설·기관과 연계해 정기 봉사활동 및 1사 1촌 자매결연, 기관별 전문성을 살린 재능기부 활동 등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게 된다.

이를 위해 이전 공공기관은 협약기관의 원활한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협약기관 실무자가 참여하는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하기로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전 공공기관이 지역 복지증진을 위해 함께 뛰어 주기로 해 든든한 지원군을 얻었다”면서 “시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공동 목표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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