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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청년주거복지 서비스 본격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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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예산 확보... 청년 주거포털 구축키로

서울시의회가 청년주거복지 활성화 지원사업을 위한 예산을 확보함에 따라 내년부터 우선 청년주거단체 등과의 연계를 통해 청년취약계층에 대한 기초자료를 축적하고, 청년주거포털 구축을 통해 청년계층이 거주할 수 있는 다양한 공공 및 민간 임대주택 공급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사업으로 구성하여 추진될 예정이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속 김인제 의원(새정치민주연합, 구로4)은 지난 11월 25일 시정질문을 통해 서울시 청년주거정책에 대한 시정을 촉구하며 5대 대책을 제시한 바 있으며, 즉각적인 시행을 위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던 청년실태조사 및 청년 주거포털 서비스 사업시행을 위한 예산 7천만원을 확보하게 된 것이다.

김 의원은 “7천만원이란 예산이 적은 액수이기는 하나, 서울시에서 확보하지 않은 예산을 시의회 차원에서 요구하여 반영해 낸 것”이라며, “이제 첫 발을 내딛은 만큼 2016년을 청년주거정책의 원년으로 삼아 청년주거대책을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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