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비상대비태세’ 점검 박인용(맨 왼쪽) 국민안전처 장관이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17개 시·도 부단체장들과 긴급 영상회의를 열고 북한의 4차 핵실험 이후 각 지방자치단체의 주민보호대책 등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박 장관은 “국민행동요령을 철저히 알리고 현장 점검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국민안전처 제공 |
박인용(맨 왼쪽) 국민안전처 장관이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17개 시·도 부단체장들과 긴급 영상회의를 열고 북한의 4차 핵실험 이후 각 지방자치단체의 주민보호대책 등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박 장관은 “국민행동요령을 철저히 알리고 현장 점검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국민안전처 제공
2016-01-11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