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산~개성 고속도 남측 구간 건설비 5000억”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국토부, 11.8㎞ 건설타당성 조사…2040년 하루 3만 8000대 이용

국토교통부가 문산∼개성 고속도로 중 남측 구간 타당성을 조사한 결과 5000억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국토부와 국토연구원에 따르면 문산~남방한계선까지 총연장 11.8㎞, 왕복 4차로 고속도로를 건설하면 토지보상비로 890억원, 공사비 4110억원 등 사업비 5000억원이 들어가는 것으로 추정됐다. 설계 속도는 시속 100㎞이며 임진강을 가로지르는 교량(1980m)이 고속도로의 가장 중요한 시설로 꼽혔다.

예상 교통량은 2040년 기준 하루 평균 3만 8000대로 추정됐다. 앞서 지난해 10월 서울 강변북로에서 경기도 파주 문산읍을 연결하는 서울∼문산 민자고속도로(35.2㎞) 건설공사가 시작됐다.

국토부는 남북관계 변화에 대비하고 서울∼문산 고속도로와 연계하는 후속 구간을 미리 준비하는 차원에서 타당성 조사를 진행했다. 그동안 남북 철도망 연결사업은 수차례 남측 구간에서 진행됐지만 고속도로 연결 사업은 추진되지 않았다.

남북한 고속도로가 연결되면 중국과 러시아로 이어지면서 차량으로 유럽까지 갈 수 있게 된다. 이미 경부고속도로에는 ‘아시안하이웨이 AH1·일본-한국-중국-인도-터키’ 표지판이, 7번 국도에는 ‘아시안하이웨이 AH6·한국-러시아(하산)-중국-카자흐스탄-러시아’ 표지판이 붙어 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2016-02-01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