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엄마·아빠의 ‘달달한 탱고’ 1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출산육아용품 전시회에서 임신부들과 예비 아빠들이 태교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6-02-19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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