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자 위원장, 경만호 결핵협회장-공승연 결핵홍보대사 등과 홍보 활동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3월 24일(목) 청계천 광통교에서 개최된 ‘2016 결핵예방의 날 기념 행사’에 참여하여 시민과 함께 결핵을 이해하고, 결핵예방과 치료를 위한 시설과 인력 지원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가졌다.결핵예방의 날 기념행사의 축사로 나선 이순자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은평구 제1선거구)은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공공기관에서 먼저 전염병 예방을 위한 솔선수범의 자세를 보여야 하며, “지난 2015년 메르스가 우리에게 준 가장 중요한 교훈은 시민의 협력과 협조, 그리고 참여 없이는 전염병 예방과 퇴치는 어렵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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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순자 보건복지위원장은 24일 청계천 광통교에서 열린 ‘2016 결핵예방의 날’ 기녕행사에 참석, 공승연 홍보대사 등과 함께 행사장을 둘러보고 있다. |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