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개국 디자인 해법 서울에 모였다…‘서울디자인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후기만 믿고 맡겼는데”…서울시, 무등록 펫시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북구, 삼양사거리 노후건축물 부지가 매력정원으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서울시 지적측량 경진대회’ 2년 연속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인천은 잔칫집…150편 항공편 이용 최대 규모 유커 방문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단일 관광객 단체로는 역대 최대 규모인 중국인 관광객(유커) 6000여명이 화창한 봄날에 인천을 찾아 잔칫집 분위기로 이끌었다.

중국 화장품 유통기업인 아오란그룹 임직원 2700여명은 27일 포상여행차 중국 24개 도시에서 150편의 항공편을 이용해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전날 아오란그룹 궈청린 총재 등 200여명이 선발대로 들어왔고, 나머지 3000여명은 29일 오전까지 순차적으로 입국한다. 이들은 인천에서 숙박하면서 다음 달 2일까지 인천·서울 투어와 쇼핑 등을 즐기게 된다.

이날 도착한 2700명은 소그룹으로 나뉘어 송도 석산과 인천대 중앙도서관, 인천차이나타운, 동화마을, 모래내시장 등을 찾아 관광과 먹거리, 쇼핑 등을 즐겼다. 전지현과 김수현이 출연해 큰 인기를 끈 한류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촬영지인 송도 석산에서는 별모양 고리에 소원을 적어 담장에 걸고 소원을 비는 행사를 가졌다. 중국 동북지역 출신인 후링(23·여)은 “뷰티 쪽 일을 하다 보니 한국 연예인들의 화장법과 패션 등에 관심이 많다”면서 “이번에 동행한 직원 대부분이 ‘별그대 드라마’를 보고 감동했다”고 말했다.

28일 저녁에는 월미도 문화의거리에서 4500명이 한자리에 모여 ‘치맥파티’를 연다. 이 파티에는 6인용 탁자 750개를 비롯해 4500개의 캔맥주, 치킨 1500마리 등이 동원된다. 아오란그룹은 29∼30일에는 직원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송도컨벤시아에서 기업회의를 개최한다.

인천시는 이번 중국인 관광객 방문으로 인한 경제 효과를 120억원으로 추산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일정을 잘 소화해 인천이 중국인 관광객 방문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확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오세훈 “서울 25개 자치구 현안 언제든 함께 논의

이승로 “시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행정 변화”

“100가지 꿈, 현실이 된다”… 구민 제안서 출발

김동욱 구청장 ‘공감 토크’ 진행

재건축·세제 등 67개 공약 발표한 강남

김현기 구청장 취임 100일 청사진

은평 “수요일엔 동네에서 교수님 특강 어때요”

수요순회특강… 건강·대중문화 등 김미경 “대학과 지역연계 넓힐것”

¿츮 Áö¿ª Àڶûº¼°Ÿ® Áñ±æ°Ÿ®±³À°&¶óÀÌÇÁ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