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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에 있는 무럭무럭 자라는 치유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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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톤치드는 식물이 만들어내는 살균성 물질이다. 스트레스 해소, 심리적 안정감, 심폐 기능 강화 등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편백나무는 잣나무의 3.5배에 달하는 피톤치드를 뿜어낸다. 2014년 서울시가 은평구 봉산과 구로구 천왕근린공원에 편백나무 3000그루씩 심어 숲을 조성한 이유다.


지난해 식목일 행사에서 김우영(오른쪽) 은평구청장이 아이들과 편백나무를 심고 있다.
은평구 제공

은평구는 봉산 편백나무 숲을 더 크고 화려하게 조성하기 위해 식목일을 앞두고 오는 31일 주민과 학생, 유치원생들이 참여하는 ‘편백나무 심기 행사’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2014년 만들어진 편백나무 치유의 숲에는 지난해 1500그루를 심어 총 4500그루가 자라고 있다. 올해는 2700그루를 심는다. 행사는 신사동 숭실고 뒷산에서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행사장을 찾으면 누구나 편백나무를 심어볼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편백나무가 가득한 치유의 숲이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 특색 있는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면서 은평의 브랜드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우리 모두가 주인인 봉산을 가꾸는 행사에 이웃과,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참여해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뚝섬한공공원 장미원∼수변공원 사이 5000㎡ 공간에 높이 3∼5m 편백나무와 소나무, 전나무 등 침엽수 4종(총 650그루)을 심은 ‘편백나무 힐링 숲’을 만들었다. 힐링 숲 안에는 장미, 백화, 튤립 등 꽃 20종으로 ‘무지개 향기원’도 꾸몄다. 또 1년 뒤 편지나 엽서를 배달하는 ‘느린 우체통’과 통목 의자 등을 설치했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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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