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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박호근의원 ‘총선이후 교육의 방향’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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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중부대 대학원생 대상... 박의원 “교육만큼은 상생-타협 보여줘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호근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4)은 지난 5월 21일(토) 중부대학교 고양캠퍼스에서 중부대학교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총선 이후 우리 교육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서울시의회 의원이자 교육위원인 박호근 의원이 강연자로 참석하여 20대 총선이 끝나고 2016년 5월 30일을 기점으로 20대 국회의원들의 임기가 시작되는 상황에서 대한민국의 교육이 어떻게 전개될 것이고, 그 속에서 교육행정가들의 역할이 무엇인지에 대해 대학원생을 상대로 강의를 펼쳤다.

이날 박호근 의원은 ‘3당 체제에서 우리 교육의 전망과 교육행정가들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통해 △ 20대 총선에서 각 정당이 제시한 주요 교육공약 비교, △ 20대 총선 교육공약의 쟁점 사항, △ 교육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총선 이후 우리 교육의 전망 및 교육행정가들의 역할이라는 내용을 차례로 비교·분석하며 강의를 진행하였다.

박호근 의원은 “교육분야 만큼은 여야가 없이 상생과 타협의 모습을 보여주어야만 교육발전이 이루어 질 것”이라고 하며, “이와 더불어 교육행정가들은 열악한 교육재정 확보를 위한 부단한 노력과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강의를 마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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