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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순천시지부, 매실수확 및 기계화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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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전남지역본부와 순천시지부 직원 40여명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1일 서면 장척마을과 대구실 마을 일원에서 ‘매실수확 기계화 시연 및 일손돕기’ 행사를 가졌다. 이들은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덜어주고 인건비를 절감하기 위해 매실을 기계로 수확하는 시연 행사도 열어 사용법에 애를 먹은 농민들의 호응을 받았다.

과실수확기계는 고령 농가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산수유, 대추, 호두 등 과실 수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작업방식은 간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무 아래에 그물망을 깔고 수확기의 고리를 가지에 걸어 기계를 작동하면 강한 진동으로 인해 열매가 떨어진다. 많은 사람들이 일일이 손으로 가지를 잡고 열매를 따는 것보다 훨씬 효율이 높을 뿐만 아니라 사다리에 오르지 않아도 돼 다칠 위험도 없다. 과실수확기를 농가에 공급하는 아강 대표는 “과실수확기를 활용하면 5명 이상이 해야 할 일을 혼자서도 해결할 수 있어 고령 농업인들도 인건비 절감을 위해 많이 찾는다”고 말했다.


김충현 순천시지부장은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농촌지역은 갈수록 영농인력이 줄어들고 있다”며 “일손이 부족한 농촌지역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일손돕기는 물론 기계화 도입 등 작업방식 개선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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