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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인력공단 두바이호텔 채용 박람회 12명 채용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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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박영범)은 최근 서울 성동구 한양여대에서 진행한 ‘두바이호텔 채용 박람회’를 통해 W두바이호텔 등 3개 호텔에 12명이 채용 내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채용 박람회에서는 사전 접수를 통해 이력서를 미리 접수, 호텔 측에 미리 제공해 현지 인사담당자의 방한 면접 효율성을 높였다. 사전 접수를 놓친 구직자에게도 추가 면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현장 접수를 병행했다.

이를 통해 12명의 채용이 내정됐고 호텔 세부 근무 부서 확정 후 7월 말 출국할 예정이다. 호텔 직군의 특성상 여성 내정자(9명)가 남성내정자(3명)보다 많았다. 20~30대 젊은 연령층의 청년이 대다수였다.

면접관으로 방한한 저스틴 김(44) W두바이호텔 부지배인은 호텔 식음료팀(F&B) 서비스직으로 입직해 수석부지배인으로 승진한 경력을 설명하며 호텔리어를 꿈꾸는 구직자들의 멘토 역할을 수행했다. 김 부지배인은 “아랍에미리트 호텔 직군은 매니저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며 “이번에 선발된 채용 내정자들은 본인 역량에 따라 선진국 호텔리어로 성장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말했다.

박영범 공단 이사장은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해외진출을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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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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