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와 상상력 결합해 나타날 미래상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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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탐험하는 10대들의 타임머신’ |
이 책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등 소프트웨어 기술과 상상력이 결합하면 향후 10~20년 뒤에 우리나라 산업과 실생활이 어떻게 변화할지에 대한 미래상을 담아냈다.
교육, 의료, 사회, 문화·레저, 의식주 등에서 달라지는 50가지 미래 모습에 대해 스토리텔링 방식의 가상 시나리오, 웹툰 형식의 삽화, 최근 기술 및 산업 동향 등으로 구성해 소개했다.
플라잉카 편에서는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주목받는 날아다니는 자동차에 대해 재미있는 시나리오와 1인승 드론 등 현재 기술 수준을 살펴봤다. 다국어통번역시스템 편에서는 달라진 해외여행의 미래모습과 함께 최근 기술동향을 다뤘다.
이 책은 소프트웨어가 핵심으로 부상한 제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했음에도 여전히 기성세대의 교육과 직업관에만 매몰돼 있는 우리 사회의 의식전환이 필요하다는 윤종록 원장과 NIPA 직원들의 공감 아래 제작됐다.
윤 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앞서가기 위해서는 꿈나무들이 톡톡튀는 상상력을 발휘하고, 소프트웨어를 자유자재로 다뤄야 한다“면서 ”과거 교육과 가치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안타까웠다“고 밝혔다.
최부영 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교장은 ”이 책은 우리 학생들에게는 무한한 상상력을 키워주는 한편,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들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일깨워준다”고 말했다.
NIPA는 이 책을 전국 900여개 소프트웨어 연구·선도학교 담당교사에게 배포하고 소프트웨어창의캠프에 참여한 학부모에게도 전달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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