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당신에게 보태는 1g의 용기’
‘바람의 딸’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국제구호전문가 한비야(57)씨가 서울 노원구민 앞에 연사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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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야 |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2016-06-2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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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당신에게 보태는 1g의 용기’
‘바람의 딸’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국제구호전문가 한비야(57)씨가 서울 노원구민 앞에 연사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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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야 |